구마에스앤씨(S&C)(대표 이태민)는 2000년 토목공사, 비탈면보강 등 건설 분야로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후 시공에만 국한되지 않고 사업영역을 엔지니어링과 콘크리트 2차 제품 제조 분야로 확장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의성과 전문지식이 기반이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구마에스앤씨는 끊임없이 기술개발에 정진한 결과 수많은 공법과 제품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구마에스앤씨의 공법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옹벽 붕괴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특히 강하다. 디자인 또한 우수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이 높아 예산절감의 효과까지 가져다 준다. 이 분야에서 차세대 기술로 인정받아 NICE평가정보-2021년 기술평가 우수기업, T-3(최우수) 기술등급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꾸준한 기술 개발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구마에스앤씨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콘크리트 2차 제품군의 신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 2022년 07월 20일 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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